[다른 시선] 사진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전시회
[다른 시선] 사진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전시회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9.04.25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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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는 다양하게 구분지을 수 있다. B2B B2C로 구분지을 수도 있고, 참여 업체들이 내세우는 상품들에 따라 유아전시회 및 청소년전시회, 학부모전시회 등으로 구분짓기도 한다.

사진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전시회가 있다면?

물론 아름답다는 것은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부모라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전시회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질 것이고, 학부모라면 자녀를 위해 다양한 상담을 할 수 있는 전시회 모습에 기쁨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또 전시회 주최자 입장에서는 사람이 구름같이 많이 모인 전시회를 바라볼 때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이처럼 아름답다는 것은 자신의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나른한 오후에 바라볼 때 마음이 아늑해지는 사진이 있다면, 그런 전시회를 담은 사진을 볼 수 있다면. 여기에는 당연히 공예품 전시회가 으뜸이다. 앞서 말한 전시회들은 사진의 주인공들이 사람이지만, 공예품 전시회는 사람을 배제한 사진 그러니까 감수성 짙은 사진이 나오는 전시회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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