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TREND KOREA 2019] 전기자동차들의 향연
[EV TREND KOREA 2019] 전기자동차들의 향연
  • 이한결 기자
  • 승인 2019.05.0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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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가 주관한 EV TREND KOREA 2019 전시회가 5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전시회는 여타 자동차 관련 전시회와 달리 전기자동차라는 하나의 주제로 진행된다는 게 특징이다. 전기자동차 관련 제조업체, 부품업체 및 광고서 등이 참여하여 EV 세상에 대해 홍보를 했다.

예를 들면 전기자동차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서울특별시와 환경부의 경우, 전기 및 수소자동차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면서 이들을 이용할 때 충전소가 어디에 있는지 등을 관람객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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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가 시민들의 생활을 곤란하게 만들 정도로 극에 달해 있고, 내연기관 자동차가 미세먼지의 원인 중 하나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이들 관청들은 환경 친화적인 전기자동차가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낙관했다.

이들 외 친화경 자동차를 제조하는 닛산, MASTA, 파워플라자, 현대자동차 등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여 자사 전기자동차를 알렸다.

닛산은 자사의 대표적인 전기자동차인 리프를 강조했다. 리프는 나뭇잎(Leaf)'라는 영어단어에서 알 수 있듯, 이름 자체도 친환경적이고, 세계적으로 40만대 정도 판매됐다는 것 등을 업고 친환경 자동차의 대명사로 통한다.

그리고 현대자동차는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이번 전시회에 공을 많이 들였다.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271km로 기존보다 35.5%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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