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TREND KOREA 2019] EV용 배터리는 진화한다 (동영상)
[EV TREND KOREA 2019] EV용 배터리는 진화한다 (동영상)
  • 이한결 기자
  • 승인 2019.05.08 0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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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EV TREND KOREA 2019에서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가 관심을 모았다. EV TREND KOREA 전시회가 친환경 자동차를 테마로 하는 행사인 만큼, 전기자동차 관련 제품들이 주목받는 것은 당연했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분야에서는 LG화학과 삼성SDI가 전면에 나섰다. 이들은 전시장 중앙에 부스를 마련,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의 현황과, 자사 기술들을 소개했다.

전기자동차용 2차 배터리는 전기자동차의 동력으로 사용되는 중대형 크기의 리튬이온배터리로, 리튬이온이 양극, 음극 사이를 이동하며 전기를 생산한다. 물론 충전도 할 수 있다 LG화학은 GM과 삼성SDIBMW 등과 협력하며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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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기자동차의 최대 난제는 배터리에 있다. 높은 배터리 가격과 짧은 주행거리 등이 그것이다. 짧은 주행거리는 소비자들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데서 특히 장벽이 되고 있다.

시중에 상용화된 전기자동차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400km 정도를 달릴 수 있는 게 현재로서는 최대인데, 소비자들은 더 긴 주행거리를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60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 팩 기술을 소개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삼성SDILG화학 등은 보다 더 긴 주행거리를 보장할 수 있는 배터리 기술을 현재 개발, 상용화를 앞두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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