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uminium China 2018, 7월 11~13일 상하이에서 개최
Aluminium China 2018, 7월 11~13일 상하이에서 개최
  • 장의정 기자
  • 승인 2019.05.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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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너지 차량에서 경량 재료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알루미늄 합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Auto China 박람회에서만 174개의 신에너지 모델이 전시됐으며, 2020년까지 중국 내 신에너지 차량 수가 200만 대에 달할 전망이다. 이처럼 빠른 신에너지 차량 생산과 판매 증가는 정부 정책과 높은 시장 수요가 뒷받침하고 있다.

7월 11~13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Aluminium China 2018은 더욱 다양해지고 새로운 경량 재료와 생산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는 주요 국제 플랫폼이다. 특히 올해는 신에너지 차량 산업의 미래에서 알루미늄이 수행할 중요한 역할이 부각될 전망이다.

2017년, 중국은 32건에 달하는 신에너지 차량 관련 정책을 내놓았다. 신에너지 차량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위한 세금 환급 정책은 3년 더 연장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의 '메이드 인 차이나 2025' 전략으로 신에너지 차량이 중국의 미래 비전에서 중심에 놓이게 됐다. 이 전략은 "전기와 연료 전지 차량 개발을 지원하고, 저탄소배출 기술과 스마트 차량 기술을 장려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

경량 설계는 전기 구동 엔지니어링 및 스마트 기술과 함께 향후 10년간 신에너지 차량 산업을 정의할 것이다. CPCA(China Passenger Car Association)의 통계에 따르면, 판매량 기준으로 중국 최고의 신에너지 브랜드는 BYD, ZD, BAIC New Energy, Chery New Energy 및 SAIC Rowe이며, 버스 제조업체와 함께 신에너지 흐름에 편승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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