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ENS Innovation Tour 2019 서울’ 성황리에 개최
‘SIEMENS Innovation Tour 2019 서울’ 성황리에 개최
  • 장정열 기자
  • 승인 2019.06.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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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IEMENS Digital Industry 사업부가 2019년 5월 31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Innovation Tour 2019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약 150명의 인원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가상시운전, 엔지니어링 표준화, 통합모션제어 등의 주제 이외에도 산업용 클라우드/엣지컴퓨팅 신규 토픽과 함께 SIMATIC S7-1500 이중화 제품을 활용한 고가용성 솔루션 사례 등의 소개가 이루어졌다.

기조 연설을 맡은 디터 슐레터러 부사장은 현재 한국이 겪고 있는 저성장 현상을 지적하면서 이제는 가시성의 생산물만이 아니라 무형의 자산, 즉 데이터를 새로운 경쟁력의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이는 결국 이러한 데이터에서 부가가치를 찾아내고자 하는 시도들이 0에서 1을 만들어 내는 혁신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산 가치 사슬 중 디자인부터 엔지니어링까지의 내용을 포함하는 가상시운전 세션에서는 시뮬레이션 기술을 이용한 가상환경에서의 장비 시운전 및 가상환경에서의 오퍼레이터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여러 가지 사례들을 소개하고, SIMIT 행동 모델의 사용으로 기구모델(NX MCD)과 프로그래밍 모델(TIA Portal _ PLCSIM Advanced) 사이의 피드백을 함께 시뮬레이션 하는 가상 장비 시운전의 완전체를 제시했다.

이어진 엔지니어링 단계에서의 표준화 개념은 요즘 들어 주목 받고 있는 산업 표준 언어인 AML(Automation ML) 기술을 채용한 3rd Party 전기 엔지니어링 툴과 TIA Portal에서의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 구조의 Import / Export 기능과 향 후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 하였으며, 코드 및 구성 표준화에 바탕을 둔 개방형 엔지니어링 컨셉에서는 C, C++ API를 통해 TIA Portal 소프트웨어를 조작, 코드의 생성, 편집 프로젝트의 업다운로드 등 매우 다양한 작업 수행의 사례를 TIA Portal Openness라는 컨셉으로 제시했다.

마인드스피어 및 엣지컴퓨팅 토픽에서는 산업용 클라우드와 엣지컴퓨팅의 개념과 지멘스에서 제공하는 마인드앱과 엣지앱 그리고 사용 사례를 소개 했는데, 현재까지 각광 받아왔고 또한 여러 부분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는 산업용 클라우드의 개념과 사용 사례를 이야기함과 동시에 클라우드 단에서 소화가 불가능한, 예를 들면 자동화 시스템과의 신속한 정보 교환 및 의사 결정의 필요성이나 고속의 데이터 핸들링 및 프로세스에 대응 하기 위해 사용 되는 엣지컴퓨팅 개념과 엣지앱 생태계에 대해 소개했다.

이 외에도 모션제어 시스템과 복수의 로보틱 시스템을 TIA Portal에 통합 하고자 하는 TIA Robotics 컨셉의 로드맵과 공항 터널 등 인프라스트럭쳐 영역의 고가용성 제어기 솔루션을 지원 하는 S7-1500 R/H 제품의 런칭이 있었으며, 스마트팩토리 구성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네트워크 디바이스의 발전 경향과 TSN 표준에 대한 개념 설명 그리고 보안과 향 후 OPC UA TSN 등의 진보된 IIOT 연결 방식에 대한 비전의 소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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