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도 스마트 가로등으로 진화한다
가로등도 스마트 가로등으로 진화한다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9.06.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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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의 사전적인 의미는 거리의 조명이나 교통의 안전, 또는 미관을 위하여 길가를 따라 설치해 놓은 등을 말한다. 가설형식에 따라 다등식(多燈式), 현수식(懸垂式), 주두식(柱頭式) 따위가 있다.

가로등은 고속도로, 시가지의 주요도로, 상업지구 도로, 주택지구 도로 등 설치장소에 따라 그에 알맞은 종류가 사용된다.

자료에 따르면 가로등의 광원으로는 고압수은등, 형광등, 나트륨등, 보통 전구 등이 사용된다.

IOT 시대를 맞이하여 가로등도 스마트 가로등으로 진화를 하고 있다. 스마트 가로등이란 사물인터넷 센서를 부착한 LED 가로등을 말한다.

예를 들면 차랑이 움직이면 가로등이 밝혀지는 게 대표적이다. 도로의 차량 움직임(시속 10km 이상)을 감지하여 빛의 밝기를 조율하는 원리이다. 물론 차량이 없거나 차량이 통과한 후에는 기준 도로조명만 운영하게 된다.

도로의 교통량도 가로등이 측정한다. 교통량 감지센서로 교통량과 속도 등의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번 LED & OLED 엑스포에도 스마트 가로등을 구현하는 제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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