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9에 뷰티 재료들이 모였다 (영상)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9에 뷰티 재료들이 모였다 (영상)
  • 이한결 기자
  • 승인 2019.07.04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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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개의 원료 업체 모여, 9000명의 관람객 맞이했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가 지난 6얼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렸다.

주최측에 따르면 9000명 이상의 방문객과 294개의 원료 업체가 한국 유일의 퍼스널 케어 원료 전시회를 위해 서울에 모였다. 올해 전시회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원료업체가 참여했다. 총 294개의 업체가 자사의 최신 원료를 선보였고 그중 63개 업체는 처음 합류해 퍼스널 케어 업계의 미래 원료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해주었다.

국내에서 평판을 높이고 있는 한국의 신규 업체는 아스텍(Astech), 가온 케미컬(Gaon Chemicals Co.), 네오켐(Neo Chem), 지코(Ziko) 등이었다. 해외에서도 다양한 신규 업체가 방문했는데 프랑스의 라보와뜨와 익스펑시엉스(Laboratoire Expanscience)와 라보와뜨와 소니암(Laboratoire Soniam), 미국의 블루 다이아몬드 아몬드(Blue Diamond Almonds), 칠레의 그라나수르(Granasur) 등이었다.

올해 전시회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곳은 K뷰티 인스퍼레이션 존(K- Beauty Inspiration Zone)이었다. K뷰티 인스퍼레이션 존은 참관객에게 한국의 인상적인 포뮬레이션 전문지식, 한국 시장에 영향을 미칠 향후 트렌드, 한국 시장을 이끌고 있는 새롭고 흥미로운 제품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 새로운 존은 K뷰티의 성장 잠재성과 비즈니스 기회 등, 활발한 한국 퍼스널 케어 시장의 핵심적인 측면을 요약해 보여주었다. 하루에 두 번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에는 공식 파트너 민텔(Mintel)이 케모포비아(chemophobia, 화학물질 공포증)와 같이 향후 K뷰티에 영향을 미칠 미래의 뷰티 트렌드 20가지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K뷰티 인스퍼레이션 존은 또한 전문 컨설팅 및 미디어 파트너인 더케이뷰티사이언스(The K-Beauty Science)가 참여했다. 더케이뷰티사이언스는 2019년 1분기 기준 한국의 톱 10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공개하고 주목해야 할 히트 상품 10가지도 소개했다.

올해 이노베이션 존은 공식적으로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사상 최대 규모로, 지난 8개월 이내에 출시되어 트렌드를 주도하는 34개의 원료를 소개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끈 재료는 다우 케미컬(Dow Chemical), 가테포세(Gattefossé), KCC, 루브리졸(LUBRIZOL), 란(Rahn) 등에서 출시한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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