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그곳에 가면 그것이 있다:VR/AR
[시선] 그곳에 가면 그것이 있다:VR/AR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9.07.05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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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그것이 있을 것 같은 느낌. 바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다. 국내 VR/AR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 VR·AR 엑스포’ 행사도 있으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사람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선 건 분명하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친근하게 다가서는 이유는 일단 신나고 재미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이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이 나오고 있다. 이들은 여러 게임형태로 구현되어 있기도 하고, 가상의 공간에서 체험을 하는 형태로 구현되어 있기도 하다. 축구를 하는 게임, 파퀴오와 복싱을 하는 게임, 아찔아찔한 절벽을 탐험하는 체험 등.

최근 열린 비주얼테크 코리아 2019 전시회에서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대단한 인기였다.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에서는 신기함에 놀라며, 각종 콘텐츠들을 경험하기 위해 줄을 이루기도 했다.

그 어떤 형태의 콘텐츠가 되었든, 콘텐츠라면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한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이 부분에서 합격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불편한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는 것. 기자도 경험을 해보니 3D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는 건 생각보다 불편했다. 특히 오랜 시간 즐기고 싶은 게임이라면 더더욱 그랬다.

이에 업계에서도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실현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기다리는 것 외 달리 방법은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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