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 무인기(드론) 전시회
중국 선전 무인기(드론) 전시회
  • 정희태 기자
  • 승인 2019.07.09 1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4회 중국 선전 국제 무인기(드론) 전시회 (The 4th Shenzhen International UAV Expo 2019)가 2019.6.20.(목)~6.22일(토) 3일간, 선전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중국드론산업연맹과 선전시드론산업협회가 주최한 이 전시회의 전시분야는 경찰용 UAV, 산업용 드론(농업/소방/물류/교통 등), 드론 자재 및 각종 부품 등이었다.

선전 국제 무인기(드론) 전시회는 2016년 제1회를 기점으로 올해까지 총 4회까지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이 더 나은 생활을 만든다'를 주제로, 경찰용 드론, 응급구조 드론, 소방방제용 드론, 영상촬영 드론 등이 전시됐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세계 무인기 대회, 신에너지 및 전력 드론 응용 포럼, 군용 무인기(UAV) 혁신 응용 정상회, 응급구조‧방제용 드론 정상 포럼, 신제품 및 신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 받은 업체는 DJI라는 회사로, 이번 전시회에 'MAVIC 2' 시리즈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DJI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고급 파일럿 보조 시스템(APAS)을 통한 전방위 장애물 감지 기능이 장착되어 있다.

 

eHang라는 업체도 시선을 모았다. 2016년 세계 최초의 유인 드론 'eHang184'를 개발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eHang은 이번 전시회에 상위버전의 'eHang216'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대 2인까지 탑승이 가능한 자율주행 드론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