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놀이터 그리고 축제,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아이들의 놀이터 그리고 축제,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 이한결 기자
  • 승인 2019.08.05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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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이 07.25(목)~2019.07.27.(토),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발명에 미친(?) 청소년들의 축제이다. 그들의 재능과 끼, 그리고 즐거운 상상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 행사는 학생들의 우수한 발명품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전시하여 학생들의 발명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창의력 계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허청 및 조선일보사/한국발명진흥회주최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WIPO, 경제4단체, 발명유관단체가 후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발명 축제인 이번 행사는 우수 학생 발명품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와 팀 단위 창의력 경진대회인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와 함께 열렸다.

발명은 사실 별다른 게 없다. 내가 상상하는 것을, 내가 불편한 것을 개선시키면 그것이 발명이 된다. 에디슨처럼 전구를 만들고, 아인슈타

인처럼 상대성 이론을 만들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누웠다가 일어날 때마다 다리가 불편하여 힘들어하는 할머니를 위해 손주가 자그마한 아이디어를 개발했다면, 그게 바로 발명이 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너무 크게, 너무 멀리 나가지 않고, 이런 부분을 강조하며 진행되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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